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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론 1218기 동시비행

올림픽 야간경기 시상식에도 이어져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수천 개의 드론이 동시에 비행하면서 하늘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수놓았다.

인텔은 1천218개의 슈팅스타 드론으로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비행(Most unmanned aerial vehicles airborne simultaneously)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퍼포먼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슈팅스타 드론은 330g 무게에 40억 가지 색을 연출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장착했다.

이 드론 라이트 쇼에 투입되는 모든 드론 항공기들은 전부 단 한 대의 컴퓨터와 단 한 사람의 드론 조종사에 의해 컨트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막식에서 선보인 영상은 지난해 12월 사전녹화됐다. 인텔의 드론 라이트 쇼는 300개의 드론으로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오는 24일까지 올림픽 야간 경기의 시상식을 통해 대회 기간 중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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