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카시트 '폴레드'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2018.02.11 오전 10:28
유아용 카시트 'Y-FIX110' 공개 예정
[아이뉴스24 강민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이 만든 주니어 카시트를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전시한다.

현대자동차 10년 이상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인 사내벤처팀이 2015년부터 연구해온 카시트 '폴레드(poled)'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폴레드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연구원을 표현한 '폴라베어(polarbear)'와 카시트 시험장비를 뜻하는 '슬레드(sled)'의 합성어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주니어카시트 폴레드 Ball-FIX 310의 물량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형 싼타페 전용 카시트를 출시했다.

주니어카시트 폴레드 Ball-FIX 310는 목 상해 방지를 위한 액티브 세이프티 헤드레스트가 적용됐다. 이는 충돌이 발생해도 충격량에 따라 전방으로 25mm 이동 후 머리를 안전하게 지탱해 주기 때문에 목 꺾임 등과 같은 상해를 방지한다.


여기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을 적용했다.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은 어깨의 각도와 가장 알맞게 3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술로 벨트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상해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폴레드는 주니어카시트에 이어 유아용카시트 'Y-FIX110'를 선보일 예정이다. 'Y-FIX110'는 아이의 신체 사이즈별 최적의 시트를 제공하기 위해 헤드레스트와 벨트가 10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품이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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