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 "중기부, 전통시장의 수호천사 될 터"
2018.02.09 오후 5:07
강릉 중앙시장 및 중소기업 상품관 입점기업 방문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평창 동계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강원도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9일 전통시장인 강릉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편리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중기부가 전통시장의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또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희망사업 프로젝트를 도입해 상인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날 KTX 강릉역 광장에 위치한 중소기업 상품관 입점기업도 방문했다. 이들과의 간담회에서 홍 장관은 "창업·혁신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집중하고, 공공·민간 유통망이 스크럼 방식으로 지원해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오는 10일에는 강원도 원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전북 익산 귀금속·보석가공 소공인 밀집지역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고,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