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뉴코아아울렛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2018.02.09 오후 2:53
10층 볼링장 공사 중 화재 시작…"피해 규모 파악 안 돼"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울산 뉴코아아울렛에서 9일 오전 10시 56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울산 뉴코아아울렛 10층에서 시작됐다. 해당층에서는 볼링장 입점을 위해 공사 중이었고, 불은 순식간에 11층까지 번졌다.

뉴코아아울렛 측은 화재가 발생하자 마자 안내방송을 시작했고,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사다리차를 동원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했다. 현재 불길은 모두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코아아울렛은 지하 7층~지상 12층 건물에 입점해 있으며 지하 1층에서는 킴스클럽을 운영하고 있고 1층부터 7층까지 쇼핑몰, 8층은 식당가가 들어서 있다. 10층에는 볼링장이 들어설 예정이었고, 11층은 공무원·경찰 학원, 12층은 업체 사무실로 운영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10층에 들어설 볼링장 공사 중 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가 발생한 직후 안내 방송과 진입로 확보를 통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 규모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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