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넘치는 청춘 에너지에 이유 있다
2018.02.09 오전 8:38
화기애애한 비하인드컷 공개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청춘 배우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이하 와이키키)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청춘 배우 6인방의 코믹 변신으로 방영 첫 주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청춘군단은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가득 채운다. 모니터 앞에 모여 자신들의 연기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극 중 까칠하지만 속 깊은 정을 가진 동구로 탁월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김정현은 추위 속에서도 꼼꼼히 모니터를 챙기며 눈빛을 빛낸다. 이전에 보여주었던 소년 같은 풋풋한 매력과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의 비결은 대본과 현장 모니터링이는 후문. 현실적인 이별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던 이주우와 대본을 보며 호흡을 맞춰보는 모습도 시선을 끈다.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코믹함을 그린 이이경은 비하인드 컷에서도 역동적인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리허설 중에도 몸 위에 대본을 올려놓고 마지막까지 점검하는 꼼꼼함이 연기력을 뒷받침했다. 특별출연만으로 강렬한 웃음을 선사한 박성웅과 이이경의 인증샷도 시선을 강탈한다.

두식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 손승원은 쉬는 시간에도 빼곡하게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또 솔이 역의 아역 배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도 따뜻한 기운을 남긴다.

제작진은 "캐릭터에 동화돼 몸을 사리지 않는 청춘 군단의 열연이 역대급 코믹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배우들의 호흡 덕분에 웃음 포인트가 더욱 맛깔나게 살아나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와이키키' 표 웃음을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와이키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