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위한 '행복상자' 지원
2018.02.08 오후 3:35
간식 및 생필품 조직위원회에 전달···저소득 층 등 700여 명 관람 초청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8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행복상자'는 저녁 식사 이후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비롯해 샴푸, 입술 보습제, 핫팩 등의 물품이 담겨 있다.



이 날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자원봉사자는 "공식 지급품 이외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가득 찬 행복상자를 받아 너무 기쁘고 힘이 난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행복한 기운을 받아 동료들과 함께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한 자원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미경 KEB 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전무는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숨은 주역"이라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대회 기간 중 총 4개의 출장소를 운영한다. 또 11대의 ATM기를 설치해 올림픽 참가자 및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의 금융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문화소외계층 700 명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초청한다. 올림픽 주요 종목 관람, 강원도 명소 탐방 등의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