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창·강릉서 '올림픽 쇼케이스' 운영
2018.02.07 오전 11:00
VR체험존·놀이존·언박스 삼성·스마트홈 등 체험존 완비
[아이뉴스24 강민경 기자] 삼성전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9일 개관한다. 삼성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무선통신·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에 9개의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모바일·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집약한 체험 공간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삼성의 브랜드 정신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를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팬들에게 전한다.



강릉 올림픽 파크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3천69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과 VR 플랫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갤럭시노트8과 기어VR을 이용한 몰입형 VR 체험존 ▲갤럭시노트8 제품 체험존 ▲삼성전자의 휴대폰 역사와 올림픽 후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언박스 삼성' ▲스마트홈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VR 체험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는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로 탐사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험은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올림픽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쇼케이스는 선수·관계자·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면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