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 단신] 삼양식품, '쯔유간장우동' 첫 선 外
2018.02.06 오후 5:01
[아이뉴스24 장유미, 윤지혜기자] ◆삼양식품, '쯔유간장우동' 첫 선

삼양식품이 일본식 간장소스(쯔유)를 활용한 '쯔유간장우동'을 출시했다.

현재 국내 라면시장에는 쯔유를 사용한 제품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맛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쓰오부시, 굴소스 등으로 맛을 낸 쯔유 액상스프에 대파와 깨가 첨가된 후레이크를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정통 일본식 우동의 국물맛을 재현해냈다. 또 후첨방식으로 조리해 쯔유의 맛과 향을 살리고 파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양식품은 쯔유에서 연상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본 식기를 모티브로 패키지를 디자인했고, 소비자가 우동 한 그릇을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 출시

빙그레가 스낵 신제품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를 출시했다.


동남아의 유명 음식인 꽃게 커리에서 착안해 개발된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는 기존 꽃게랑의 바삭한 식감과 꽃게맛에 진한 커리향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낸다. 빙그레는 최근에 꽃게랑 불짬뽕, 고추냉이를 연달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꽃게랑 매출은 2년간 60% 이상 증가했다.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장수브랜드를 리뉴얼해 기존에 없던 독특하고 새로운 맛의 스낵 제품을 출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돌페어' 진행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가 오는 11일 돌페어를 개최한다. 오크룸, 프리미어룸, PDR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돌상 스타일링과 스냅사진, 메이크업, 답례품 등 연계된 상품이 전시돼 한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쿠키, 다과와 커피 섹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전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되며, 당일 계약 고객에겐 다양한 유아용품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돌페어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협찬을 받아 당일 어린이 고객에게 코엑스 왕관, 스티커가 증정되며, 코엑스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루이비통, 스마트 워치 전용 시티 가이드 출시

루이비통은 커넥티드 시계 '땅부르 호라이즌' 전용 시티 가이드를 선보였다.

루이비통이 1998년부터 출판한 시티 가이드는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갤러리·박물관부터 숨겨진 골동품 가게와 맛집에 이르기까지 각 도시의 특성을 담은 여행 안내서다. 기존에는 서적과 모바일앱을 통해 시티 가이드가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에서도 서울을 포함한 총 29개 도시의 시티 가이드를 만날 수 있다.



땅부르 호라이즌 전용 시티 가이드는 2가지 특별 기능을 제공한다. 지능형 위치 기반 서비스 '니얼 미(Near Me)'는 사용자 인근의 시티 가이드 명소를 시계 스크린에 표시하고 현 위치에서 명소까지의 거리를 안내한다. 또 '24H-IN' 기능은 다양한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좋은 장소를 추천해준다.

◆유한킴벌리, 2018 대학생 기자단 모집

유한킴벌리가 25일까지 2018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기자단 공식 운영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글,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자단은 3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약 5개월간 공식활동에 들어간다. 취재 주제에 알맞은 회사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활동비, 멘토링, 활동 수료증, 최우수 기자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유니클로, '2018 S/S 진 컬렉션' 선봬

유니클로는 화사한 파스텔 색상이 특징인 '2018 S/S 진(JEANS) 컬렉션'을 출시한다.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은 '타이다이(홀치기 염색)' 기법으로 개성 있는 무늬를 더했으며 '옴브레(투톤 염색)' 기법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드는 등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적용했다. 남성들을 위한 파스텔 색상 스키니 진도 선보인다.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도 높였다. 남성용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피트 진'은 프리미엄 소재인 셀비지 데님에 신축성을 더했다. 무게가 가벼워 활동하기 편안하다. 남녀 공용인 'EZY 진'은 데님처럼 보이지만 부드러운 촉감의 신소재로 만들었으며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해 마치 스웨트 팬츠나 레깅스를 입은 것처럼 편안하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