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 이상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39%)을 비롯해 총 7종"이라고 밝혔다.
7종은 마블 콘테스트오브챔피언스(14%), 쿠키잼(6%), 테라M(5%), 세븐나이츠(5%), 마블퓨처파이트(5%), 모두의마블(5%) 등이다.
넷마블은 " 기타 게임은 21% 정도"라며 "5% 이상 매출을 차지하는 게임이 7종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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