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반등…이재용 '집행유예'
2018.02.05 오후 3:25
장중 3% 이상 급락하다 선고 후 반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결정에 삼성전자 주가가 반등했다.

5일 오후 3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9천원) 오른 239만4천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삼성물산은 2.86%, 삼성카드는 0.26% 오르며 상승반전했다.


이날 이 부회장의 2심 선고를 앞두고 삼성전자 주가는 계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장중 3.56%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을 받으면서 주가는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반전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이날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구속된 이래 약 1년 만에 석방될 예정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