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재용 '운명의 날'…삼성그룹株, 약세
2018.02.05 오전 9:21
삼성전자 2.5% 하락중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심 결과가 발표되는 5일 삼성그룹 기업들의 주가는 동반 하락세다.

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52%(6만1천원) 떨어진 232만3천원을 기록중이다.

삼성SDI는 3.35%, 삼성전기는 2.48%, 삼성에스디에스는 1.62%, 삼성물산은 1.07% 떨어지는 등 주요 삼성그룹주 대부분이 약세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이날 오후 2시 이 부회장과 삼성 전직 임원 4명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지난해 8월 말의 1심 선고에서는 뇌물 공여, 횡령 및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 은닉, 국회 위증 등 5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