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오피지지, '아레나' 인수해 프로팀 창단
2018.02.02 오후 6:06
PUBG를 시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등 프로팀 확대 계획
[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e스포츠 통계 서비스 기업 오피지지(대표 박천우, 최상락, OP.GG)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프로팀을 창단한다.

오피지지는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 결승에 진출한 '아레나(Arena)'를 인수한다고 2일 발표했다.

오피지지 'PUBG' 팀은 ▲'블래스터X(BlasterX)' 김동준 ▲'엘카(Elca)' 조중희 ▲'체리(Cherry)' 이찬규 ▲'막네(Makne)' 신동주로 구성됐다.



박천우 오피지지 대표는 "이번 PUBG 팀 창단으로 글로벌 e스포츠 최고의 기업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향후 선수, 코치, 매니지먼트 팀 영입을 통해 대규모 구단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팀장은 "오피지지 프로게임단 소속으로 프로 의식을 갖고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좋은 팀워크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오피지지는 향후 수십억원의 비용을 e스포츠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추가 게임단을 창단할 계획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