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엘런 머스크, 이번엔 화염방사기 판매?
2018.01.29 오후 4:29
보링컴퍼니서 500달러에 봄부터 판매 시작
[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테슬라 창업자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가 도시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터널굴착업체 보링컴퍼니가 최근 화염방사기를 판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런 머스크는 트위터에 "회사로고 모자 5만개를 모두 판매하면 그후엔 화염방사기를 판매하겠다"고 글을 게재했고 이 제품의 매진으로 이번에 화염방사기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그동안 화염방사기 판매는 농담인줄 알았으나 보링컴퍼니가 이 제품의 예약주문을 시작하면서 실제 판매제품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보링컴퍼니 직원들이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화염방사기의 디자인까지 볼 수 있다. 보링컴퍼니는 봄부터 이 화염방사기를 500달러, 소화기를 30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엘런 머스크는 미국 대도시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했으며 보링컴퍼니는 이를 전담하기 위해 설립한 터널굴착회사다.


그는 대도시 지하에 거미줄같은 터널들을 건설하고 자동차가 이 터널로 이동해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터널을 이용할 경우 차량이 시속 200km로 이동할 수 있어 대도시 교통 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