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CJ대한통운과 메인스폰서 계약
2018.01.23 오전 10:35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강성훈(31)이 CJ 모자를 쓰고 우승사냥에 나선다.

강성훈은 24일 CJ대한통운과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강성훈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명출상(신인상)을 받았다. 2011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PGA투어에 진출한 뒤 지난해 4월 셀 휴스턴 오픈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강성훈은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된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적인 목표는 PGA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PGA투어에 강성훈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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