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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2월5일 내한…亞프리미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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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블 첫 야심작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블랙 팬서' 팀이 오는 2월5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22일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수입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월5일 오전 10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와 같은 날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이 개최된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내한 행사에는 블랙 팬서 역 채드윅 보스만, 그의 숙적 에릭킬몽거 역 마이클 B. 조던, 블랙 팬서 예전 연인 나키아 역 루피타뇽, 연출을 맡은 라이언쿠글러 감독이 기자간담회는 물론 레드카펫에 참여, 우리나라 관객과 호흡한다.

내한 행사는 아시아 지역 유일의 투어 행사로 진행돼 중국, 일본, 대부분의 동남 아시아 국가 및 호주, 뉴질랜드까지 대거 참여하는 프레스 초청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는 오는 2월14일, 북미보다 앞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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