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최고 성능 모델 'AMG E63 4매틱+' 출시
2018.01.18 오후 1:57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과 AMG 만나 압도적 주행감 갖춰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0세대 E 클래스의 최고 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이하 AMG E63)는 최신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퍼포먼스 4MATIC+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E 클래스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된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다양한 구동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눈길과 빗길, 마른 노면 등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이상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가 적용돼 부드러운 변속 성능을 선사하며,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기본 적용돼 4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제로백은 3.5초, 최고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힘을 갖췄다.

차량 곳곳에 AMG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낸 것도 인상적이다. 가격은 1억5천400만원.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