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빌딩 실거래가 앱으로 작년 '1천억' 규모 매매
2018.01.17 오후 6:09
지난해 앱 출시 후 빌딩 25건 매매, 거래액 1천억원 규모 거래 완료
[아이뉴스24 김두탁기자] 중소형 빌딩의 실거래가, 대출비율, 예상 이자비용 등을 무료로 공개한 빌사남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작년 한해 25건, 모두 1천억원 규모의 빌딩이 거래됐다고 17일 밝혔다.

빌사남은 특히 지난 4분기에 전체 거래 건수 중 14건이 집중되어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중소형 빌딩 매매가 본격 궤도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중에도 이미 2건, 약 1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빌딩매매 시장은 부동산 분야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아 빌딩 시장을 모바일로 옮겨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올해 거래액은 2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탁기자 kd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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