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지현우, 수다쟁이 밥동무 변신
2018.01.17 오후 4:38
서현과 함께 출연해 중곡동 누벼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한끼줍쇼'에 지현우와 서현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65회 방송에서는 서울 중곡동 편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지현우와 서현이 밥동무로 함께 등장한다.

두 배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통해 다진 친분을 과시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의외의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서현은 숨겨왔던 끼를 발휘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규동 형제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길거리에서 망설임 없이 본인의 애창곡 씨스타의 '셰이크 잇(Shake it)'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현우 역시 과묵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수다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현우는 "늘 자신과 대화를 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평소에 스스로와 어떻게 대화하는지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투 머치 토커' 지현우는 막상 한 끼 도전을 위해 벨을 눌러야 하는 시간이 되자 긴장감에 얼어버렸다. 이경규는 시시각각 변하는 지현우의 모습에 질색했다는 후문이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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