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싱글와이프' 덕에 산후우울증 극복"
2018.01.16 오후 3:28
시즌2 오는 17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유은성이 아내인 배우 김정화가 여행을 다녀온 후 산후우울증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유은성은 "김정화가 시즌1 때 게스트로 나갔고, 이번에 여행도 다녀왔다. 여행 다녀온 후 아내의 표정과 마음이 너무 달라졌다"고 밝혔다.



유은성은 "아내가 시즌1 때 게스트로 나가기 전에 산후우울증이 왔다.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못 가게 막았다. 혼자 여행 가는 것은 불안해서 같이 갔던 적이 있다. 그때도 아이가 아파서 3일동안 아이만 돌보다가 돌아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아내 모두 '싱글와이프' 제작진에게 감사하고 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아내의 표정과 마음이 너무 달라졌다. 힐링이 된 모습을 보고 아내를 혼자 여행보내줄 걸 후회가 되기도 했다.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싱글와이프'는 지난해 시즌1이 방송돼 '한 달에 한 번 아내DAY'라는 슬로건 아래 고생하는 아내에게 남편들이 파격적인 휴가를 선사하는 콘셉트로 사랑을 받았다.

'싱글와이프2'는 보다 많은 아내들의 삶에 일탈이란 선물을 선사하고자, 다섯 커플 이외에도 또 다른 사연을 가진 아내들이 릴레이로 소개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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