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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김영웅, 신스틸러의 존재감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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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강력반 형사 박동기 역, 종영 소감 전해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김영웅이 '투깝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영웅은 16일 종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12년차 강력반 형사 박동기를 연기했다.

김영웅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를 통해 "'투깝스'가 종영을 하게 됐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과 웃음, 그리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영웅은 이번 작품에서 팀 내 트러블 메이커이자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특히 동탁(조정석 분)을 비롯한 멤버들과의 케미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기도 했다. 귀여운 허당기에 능청스러운 매력들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선보인 김영웅은 '투깝스'를 신스틸러의 존재감을 과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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