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이준호♥원진아, 본격 로맨스…'키스 1초 전'
2018.01.16 오후 9:00
할멈 떠난 뒤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이준호와 원진아가 로맨틱한 키스를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그사이)는 16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이준호와 원진아의 키스 1초 전이 담긴 로맨틱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화에서 할멈(나문희 분)이 결국 세상을 떠난 뒤 문수(원진아 분)는 힘들어하는 강두(이준호 분)에게 슬퍼할 시간을 주며 곁을 지켰다. 문수의 애정과 믿음에도 불구하고 강두는 냉정하게 그를 밀어냈다. 하지만 문수는 포기하지 않고 할멈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장 힘들어하고 있을 강두를 찾아가 위로했다.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강두와 문수는 아슬한 분위기와 달달한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극한다. 이불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강두와 문수의 모습에서 떨림이 느껴진다.
문수의 뺨을 쓰다듬는 강두의 모습 역시 설렘을 안긴다.

해당 사진 속 장면은 문수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강두가 걱정되는 마음에 집을 방문하면서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초라하고 약한 모습까지 보여줄 용기를 낸 강두와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여준 문수가 손을 잡은 만큼 애틋한 감정 역시 물꼬를 트고 서로를 향하게 될 예정이다.


부둣가에서 술에 취한 문수의 용기로 기습 입맞춤을 한 적이 있는 두 사람이 진심을 담은 키스로 마음을 확인한다.

제작진은 "밀어내고 아파했던 강두와 문수의 로맨스가 가장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할멈의 유언대로 있는 힘껏 행복해지려는 강두와 문수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도 오롯이 행복을 전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그사이'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