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2' 윤상 "기러기 7년…아내 여행 걱정"
2018.01.16 오후 4:02
아내 여행 위해 아이 돌보러 미국 뉴저지행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윤상이 '싱글와이프2'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윤상은 "심혜진 씨는 아직 여행을 못 떠나셨다. 다른 분들은 여행을 마치셔서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러기 7년 정도 된다. 아이를 봐주기 위해 뉴저지로 가고 와이프는 다음 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러모로 걱정이 된다. 이번에 아내가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아이와 처음으로 떨어져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글와이프'는 지난해 시즌1이 방송돼 '한 달에 한 번 아내DAY'라는 슬로건 아래 고생하는 아내에게 남편들이 파격적인 휴가를 선사하는 콘셉트로 사랑을 받았다.

'싱글와이프2'는 보다 많은 아내들의 삶에 일탈이란 선물을 선사하고자, 다섯 커플 이외에도 또 다른 사연을 가진 아내들이 릴레이로 소개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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