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27일 015B 부산콘서트 지원사격
2018.01.15 오후 4:26
윤종신 등 원년 객원가수 대거 출연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윤종신이 공일오비(015B, 장호일, 정석원) 부산 콘서트를 함께 한다.

공일오비는 오는 1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KBS부산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커밍(Homecoming)'을 개최한다. 원조 객원가수 윤종신을 포함해 '단발머리'의 조성민, '아주 오래된 연인들'의 김태우, '5월 12일'의 이장우 등이 무대에 오른다.





1990년 공일오비(015B) 1집 '텅빈거리에서'로 국내 1호 객원 보컬이라는 타이틀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윤종신은 이후 공일오비를 대표하는 원조 객원보컬로 '친구와 연인', '1월부터 6월까지' 등을 히트시켰다.

윤종신과 공일오비는 지난 13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엄마가 많이 아파요'를 선보였다.


장호일은 "4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노래를 쓰고 싶었다. 종신의 어머니 역시 몸이 편찮으셔서 이 곡을 부탁하기 주저했는데 흔쾌히 부르겠다고 하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일오비는 최근 원년객원 가수 윤종신, 신현희와 김루트, 싱어송라이터 오왠, 개성있는 보이스 카더가든과 함께 프로젝트앨범 '015B Anthology'를 발표했다. 오는 18일 공개될 다섯 번째 싱글 가창자는 인디 여신 심규선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