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재난영화 방불케 한 래프팅
2018.01.15 오후 9:30
아프리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 도전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아프리카 잠베지강 급류에 휩쓸렸다.

오는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모험의 땅 아프리카에서 패키지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아재 4인방'은 거칠기로 악명 높은 잠베지강에서의 래프팅에 도전했다. 그 명성대로 잠베지강은 래프팅 출발과 동시에 김용만 외 4인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 폭탄과 거친 물살에 요동치는 보트는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간 스피드보트부터 각종 래프팅 등 수상 액티비티를 섭렵해온 이들마저 "여기 래프팅이 지구상 최고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멤버들은 천신만고 끝에 하이라이트 구간이자 보트를 삼키는 물살 때문에 '악마의 변기통'이라는 이름까지 붙은 급류 구간을 마주했다. 앞서가던 보트가 순식간에 변기로 빨려 들어가듯 급류에 휘말려 사라져버리자 뒤따르던 보트에서 이 광경을 보던 정형돈은 사색이 되고 말았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