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8 익스플로러' 출시…편의사양·연결성 강화
2018.01.15 오후 2:05
지난해 수입 suv 판매 부분 1위, 5천540만원부터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수입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익스플로러의 2018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형 익스플로러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지형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은 물론,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이 탑재되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차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전복 센서가 적용된 세이프티 캐노피 시스템과 시트 3열을 모두 보호하는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통화, 음악 및 다양한 미디어 다바이스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을 관장하는 포드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싱크(SYNC)로 연결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도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천790만원, 3.5ℓ V6 리미티드 5천540만원이다.

정재희 대표는 "익스플로러는 국내 출시 이후 다양한 첨단 기능과 넓은 실내·적재 공간, SUV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포드코리아의 성장세를 견인해온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