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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토마스 WKBL 4라운드 MVP

MIP에는 KEB하나은행 김이슬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엘리샤 토마스(삼성생명)가 WKBL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WKBL은 15일 2017~2018 신한은행 WKBL 정규리그 4라운드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토마스가 총 6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16표를 얻은 박지수(KB스타즈)와 6표를 얻은 나탈리 어천와(우리은행)을 제치고 4라운드 MVP를 가져갔다.

토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7분 56초 동안 31.8득점 14.4리바운드 4.2어시스트 3.8스틸 0.8블록으로 맹활약했다. 덕분에 삼성생명도 3승 2패를 기록했다. 토마스가 라운드 MVP로 선정된 것은 2014-2015시즌 7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2번째다.

기량발전상(MIP)은 김이슬(KEB하나은행)이 따냈다. 김이슬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총 32표 가운데 11표를 얻었다. 10표를 얻은 김소담(KDB생명)과 8표를 얻은 김민정(KB스타즈)을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그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분 24초 동안 5.4득점 3.2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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