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림픽 성화봉송 동참…"192명 함께 뛴다"
2018.01.15 오전 11:23
男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과 박우상 선수 등 동참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가 'Dreamer & Achiever'라는 콘셉트로 192명의 주자를 구성해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릴레이에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 박우상 선수 등 현대차 주자들이 동참했다.

14일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백지선 감독은 지난해 대한민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월드챔피언십리그 첫 진출을 성공시킨 인물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주장인 박우상 선수가 현대차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15일에는 재미와 의미를 더한 한국사 강사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와 현대차 직원 양민규 씨, 강지영 아나운서와 아나운서 지망생인 우태영 씨가 함께 현대차 주자로 서울지역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화봉송을 비롯해 현대차의 친환경·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이 환경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하기 위해 공식 차량 후원을 비롯해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 'Light Up Your Energy'를 전개하고 있다.

자율주행·커텍티드, 수소·전기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자율주행차 시연, 서울 동대문 DDP에 동계올림픽 체험 및 응원공간, 평창 올림픽 프라자 부지에 홍보관 등을 마련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