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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첫방부터 터졌다…시즌1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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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이지연 출연, 4.53%의 시청률 기록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슈가맨2'가 첫 방송부터 시즌1의 자체최고시청률을 뛰어넘으며 순항을 시작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는 4.5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첫 번째 시즌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인 3.9%를 훌쩍 넘은 수치다. 첫 방송부터 지난 시즌의 시청률을 가뿐하게 넘어서며 인기를 예고했다.

'슈가맨2' 첫 방송에는 '정'의 영턱스클럽과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이지연이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구구단과 뉴이스트W가 각각 영턱스클럽과 이지연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슈가맨2'는 누구나의 가슴 속에 있는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하고 히트곡을 함께 들으며 공감을 확대해가는 공감확대뮤직쇼다. 지난 시즌1에서 UN, 노이즈, 스페이스A, 디바, 야다, 파파야, 클레오 등 총 84팀을 가수들을 소환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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