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33득점 폭발' KEB하나은행, KDB생명에 역전승
2018.01.13 오후 7:3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 77-68 KDB생명]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여자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구리 KDB생명에 신승을 거뒀다.

하나은행은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7-68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8승 13패로 5위를 유지한 반면 KDB생명은 8연패에 빠지며 4승 17패로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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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강이슬이 3점슛 8개 포함 33득점을 해내며 승리를 배달했다. 이사벨 해리슨이 20득점 8리바운드, 김단비 10득점 7리바운드로 보조했다. KDB생명은 한채진이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지만,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전반을 33-41로 뒤진 하나은행은 3쿼터 시작과 함께 강이슬의 3점포아 해리슨의 골밑 득점 등으로 점수를 53-57까지 좁혔다.

4쿼터 시작과 함께 57-57 동점을 만든 하나은행은 강이슬이 두 개의 3점포로 균형을 깨며 65-59로 도망갔다. 이후 해리슨의 득점에 김지영의 가로채기에 의한 득점으로 승리를 수확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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