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대박입니다…tvN 예능 역대 최고시청률 14.8%
2018.01.13 오전 9:01
가라치코 2호점 본격 오픈, 신메뉴+멤버 케미에 푹 빠졌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단순한 '오픈발'이 아니었다. 나영석 사단의 '윤식당2'가 방송 2화 만에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박'을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2화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4.8%, 최고 시청률 18.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평균 시청률 14.1%, 최고 17.3%를 뛰어넘은 수치. 특히 역대 tvN 예능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이었던 tvN '삼시세끼 어촌편1' 5화의 14.2% 기록을 돌파하는 쾌거를 낳았다.



또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8.9%, 최고 11%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에서는 평균 시청률 17.2% 최고 시청률은 무려 21.8%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 PD 팀의 신규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오픈한 가라치코 2호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2화에서는 특히 메인셰프 윤여정과 이전무 이서진의 문전성시 프로젝트가 그려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윤여정은 주위에 입소문을 내기 위한 신메뉴로 잡채를 개발했다. 윤기가 흐르는 면발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잡채는 글로벌 손님들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서진은 보조개와 미소를 장착하고 아낌없는 서비스와 열혈 경영으로 손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얻었다. 심쿵 남매로 떠오르고 있는 윰블리 정유미와 만능 알바생 박서준의 폭발적인 케미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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