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 대만·홍콩·마카오 수출 계약 체결
2018.01.12 오전 10:34
대만 퍼블리셔 디김과 계약…상반기 내 서비스 개시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대만 퍼블리셔 디김(대표 쉬져웨이)과 온라인 게임 '귀혼'의 대만·홍콩·마카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귀신 몬스터와 승부를 펼피는 횡스크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대만에서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비스가 진행한 바 있다.

디김은 '오디션' '테라' '십이지천'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대만에서 서비스한 경력을 갖춘 인력들이 설립한 퍼블리셔로 올해 상반기 내에 귀혼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쉬져웨이 디김 대표는 "귀혼은 아시아권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귀신과 무협이라는 동양적 소재에 지난 대만 서비스 당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라며 "해외 서비스 경험이 많은 엠게임과 긴밀하게 협력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엠게임은 귀혼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 한 해도 귀혼을 비롯해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 게임들의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해외 수출, 지식재산권 제휴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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