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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썸남' 김충재, 패션브랜드 모델 발탁…미대오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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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비주얼로 여심 강탈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여심을 흔든 김충재가 패션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김충재와 위키미키 루시를 18 SS 시즌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미대 후배로 등장한 김충재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 섬세한 성격으로 '미대 오빠', '충재씨' 등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후 박나래를 두고 기안84와 함께 삼각 로맨스를 형성하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김충재는 지난 9월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서 만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와 계약하며 본업인 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은 물론 연예계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프로젝트엠의 메인 모델인 김충재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춘 아티스트로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충재와 함께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인 루시도 모델로 활동한다. 김충재와 루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광고 촬영장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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