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12일 '타임라인' 공개…프라이머리·수란 지원사격
2018.01.12 오전 8:59
이별 공감송으로 2018년 첫 포문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정기고가 프라이머리, 수란, 보이비의 지원사격 속 2018년을 연다.

정기고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Timeline(Feat.보이비)(PROD.프라이머리)'을 공개한다. 2018년 발표하는 첫 싱글이다.

'타임라인(Timeline)'은 이별 뒤 헤어진 연인을 향해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자꾸 타임라인을 돌려보는 심리에 빗대 공감을 자아낸다. 정기고만의 가성과 미성을 넘나드는 표현력과 프라이머리만의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세련된 감성의 곡이 탄생했다. 여기에 신흥 음원강자 수란이 작곡에 참여하고, 힙합대세 리듬파워의 보이비가 랩 피처링을 더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정기고는 지난해 첫 정규 1집 'ACROSS THE UNIVERSE'를 프로듀싱하고,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정기고라는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담았다. 자신의 세계를 완성한 아티스트의 다음 단계는 자신의 세계를 넓히거나 또 다른 세계와 만나는 것. 정기고는 히트메이커 프라이머리와의 작업으로 대중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또 다른 감성을 보여준다.


한편, 정기고는 오는 13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 '정기고 라이브 2018'에서 신곡 '타임라인'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