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염력', 오는 31일 개봉 확정
2018.01.12 오전 8:28
류승룡-심은경 주연…정유미 첫 악역 도전작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염력'이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

12일 NEW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주)영화사 레드피터)의 개봉일을 오는 31일로 고지하며 영화가 소재로 삼은 초능력을 내세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함께 더빙에 참여했던 두 배우가 나란히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부산행'으로 1천156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의 만남으로 기대를 얻어왔다. 그에 더해 초능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로 재미를 예고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염력'의 초능력 포스터는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염력 초능력자 신석헌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럽게 초능력을 갖게 된 석헌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