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웨이에 특허관련 1심 패소
2018.01.11 오후 8:00
삼성-화웨이 수십건 별도 특허 소송 진행 중
[아이뉴스24 윤용민기자] 중국법원이 삼성전자와 화웨이간 특허소송에서 또 다시 화웨이의 손을 들어줬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선전 중급인민법원은 화웨이가 삼성을 상대로 낸 특허소송 1심에서 삼성이 화웨이의 4G 통신표준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삼성이 제조·판매 등의 방식으로 화웨이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것이 판결 요지다.



삼성과 화웨이는 이 소송과 별도로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수십건의 특허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 푸젠성 고급인민법원은 화웨이가 낸 또 다른 별도의 특허소송과 관련된 최종심에서 삼성이 화웨이에 8050만 위안(약 13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하기도 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사진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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