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스노우보드 코리아, 이태종 신임 사장 선임
2018.01.11 오후 3:10
"국내 업계 1위 입지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스노보드 1위 업체 버튼 스노우보드 코리아가 이태종(58)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버튼은 11일 이태종 사장의 선임을 알렸다. 이 사장은 2007년 버튼의 협력사인 비코어(Bkore)의 부사장으로 임명, 버튼과 첫 인연을 맺었다. 버튼 사장으로 선임되기까지 지난 3년간 헬스 스포츠 브랜드 사이먼 스포츠(Simon Sports)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이 사장은 "동계 스포츠와 관련된 전 세계인의 이목이 한국 시장에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버튼에 사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지난 2007년 버튼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버튼이 스노보드 업계 1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튼은 스노보드 장비부터 의류까지 라이더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스노보드의 레전드 숀 화이트(Shaun White), 슈퍼파이프 최연소 챔피언 클로이 킴(Chloe Kim)을, 이민식 (빅에어/슬로프스타일), 권이준(하프파이프)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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