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단독 리얼리티 '90년생 최수영'…홀로서기 후 첫 행보
2018.01.11 오후 2:49
"이제 29살, '어떻게 살고있다'는 것 보여주고 싶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수영이 첫 단독 리얼리티를 진행한다.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수영의 평범한 일상을 낱낱이 보여주는 첫 단독 리얼리티 '90년생 최수영'을 오는 12일 낮 12시, 딩고 페이스북 페이지 및 딩고스튜디오 유투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

'90년생 최수영'은 소녀시대 수영이 아닌 평범한 90년생 최수영의 꾸밈 없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수영이 데뷔 11년 만에 최초로 진행하는 단독 리얼리티이자 홀로서기를 한 뒤 첫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수영은 '90년생 최수영'을 통해 가족, 친구, 남자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보편적인 20대 여성의 솔직하고 사실적인 일상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으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러운 매력들이 새롭게 비춰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영은 올해 29살이 된 만큼, 30대를 앞두고 있는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생각을 들려주고, 수영의 동갑 친구들뿐만 아니라 90년생 일반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수영은 "제가 이제 29살이 되는데, '90년생 최수영'을 통해 같은 시대를 살아온 저와 동갑인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저 역시 '어떻게 살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리얼리티 제작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90년생 최수영'은 오는 12일 낮 12시 1화 공개를 시작으로, 2화는 13일 낮 12시, 3화는 20일 낮 12시에 딩고 페이스북 페이지 및 딩고스튜디오 유투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90년생 최수영'를 제작하는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2,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평균 조회수 3.9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미디어로, 수지의 일상을 담은 '오프더레코드, 수지', 지코의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HACK ZICO)'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