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__iad__[25][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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