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BIS 2018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공개
2018.01.11 오전 9:23
스마트 기능 업그레이드한 ‘셰프컬렉션’ 전시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18(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빌트인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이며, 데이코는 최고급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와 ‘헤리티지’ 중심으로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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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셰프컬렉션’은 기술력과 디자인이 조화된 라인업으로 세계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삼성 클럽드셰프’ 의 인사이트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제품들이다.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은 CES 2018 가전 부문 혁신상을 휩쓸며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셰프컬렉션 주방가전 패키지는 ▲용도에 따라 전환 가능한 변온실이 특징인 4도어 플렉스 냉장고 ▲조리공간을 나눠서 사용하있고 스팀기능이 탑재된 ‘더블 월오븐’ ▲강력한 화력의 ‘가스 쿡탑’ ▲가상 불꽃(Virtual Flame)을 적용해 화력 수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인덕션 쿡탑’ ▲ 듀얼 컨벡션(Dual Convection)이 적용된 오븐과 고화력 가스쿡탑이 결합된 '프로페셔널 레인지’ ▲강력한 수압으로 사각지대 없이 세척해주는 ‘워터월(Water Wall)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다.
제품들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로 마감돼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냉장고 도어는 주방 가구와 동일한 마감재 처리도 가능해 주방 인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모든 제품에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작동시키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데이코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의 첫 합작품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데이코의 ‘헤리티지’ 라인업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구성해 건축가·디자이너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성은 삼성전자 상무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데이코의 전문성을 살려 북미 빌트인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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