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오늘(11일) 1천200만 돌파
2018.01.11 오전 8:40
역대 박스오피스 10위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신과함께'가 1천200만 관객수 돌파를 눈앞에 뒀다.

1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주)리얼라이즈픽쳐스, (주)덱스터스튜디오)은 일일관객수 14만1천836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과함께'는 총 1천197만5천1명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천만영화가 된 뒤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



'신과함께'는 이날 1천200만 관객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부터 '1987'에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평일 약 14~15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하고 있기 때문.

'신과함께'는 지난 9일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영화진흥위원회 기준)를 기록했다. 1천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앞으로 어떤 흥행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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