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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첫 목적지로 전쟁기념관 택한 영국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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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1월11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온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세 친구가 한국으로 여행 왔다. 영국 3인방은 모험가 친구답게 익사이팅하고 탐험적인 여행 계획을 밝혔고 기대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낯선 나라 한국에서의 여행을 시작했다.

영국 친구들은 한국 여행 첫 목적지로 전쟁기념관을 택했다.

영국 친구 데이비드는 "한국 전쟁에 대한 지식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함이야"라고 말하며 전쟁 기념관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전쟁기념관을 둘러본 데이비드는 "우리 아버지가 36살 때일 거야"라고 말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친구들은 "이곳을 먼저 보길 잘한 것 같아", "한국에 온다면 꼭 방문해야하는 거 같아"라며 유익한 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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