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이너스티, 넷기어와 스폰서십 체결
2018.01.10 오후 3:50
팀 유니폼에 넷기어의 '나이트호크' 로고 노출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오버워치 리그'에 출전하는 서울 다이너스티(소유주 케빈 추)가 네트워킹 하드웨어 기업 넷기어(NETGEAR)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넷기어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독점 유니폼 스폰서로서 로고 노출 권리를 확보했다.

지난 2013년 '나이트호크' 라인업 출시 이후 고성능 라우터 개발에 주력한 넷기어는 '나이트호크 프로게이밍 와이파이 라우터(XR500)'와 '나이트호크 프로게이밍 SX10 10G/Multi-Gig LAN Switch(GS810EMX)' 등 e스포츠에 최적화된 제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케빈 추 CEO는 "네트워킹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준을 제시하는 넷기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네트워크 장비는 e스포츠 경기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앞으로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넷기어의 하이디 콜맥 글로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나이트호크는 오랫동안 게이머로부터 고성능 네트워킹 하드웨어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넷기어는 최적화된 제품 개발과 게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으로, 이번 계약 체결도 이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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