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文 대통령 "다양한 금융산업 발전 도모, 진입규제 개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년 기자회견 "국민과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혁신해야"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제를 강조하며 "금융도 국민과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2018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완전 금융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막고 서민, 중소상인을 위한 금융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말머리에서 "공정경제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라고 언급한 문 대통령은 "더불어 잘사는 나라로 가기 위한 생활 속 적폐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면서 금융권을 대상으로 "갑질, 부당대출 등 금융적폐를 없애고 다양한 금융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진입규제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文 대통령 "다양한 금융산업 발전 도모, 진입규제 개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