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별들 모두 모여라' 올스타전 티켓 권종 확정
2018.01.09 오후 2:35
티켓 예매 오픈일도 정해져…11일 오후 2시부터 발매 예정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티켓 권종과 예매 오픈 일정을 9일 발표했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KOVO는 배구팬들이 쾌적하게 올스타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 층별로 지정석을 설정했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남자부 KB손해보험의 홈 코트인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다.


1층 지정석은 팬들이 더 가까이 올스타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좌석을 추가 설치했다. 커플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보다 안락하게 올스타전을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석과 고급 소파석도 준비했다.

1층 테이블석은 6만원(2인 기준)으로 책정됐다. R석 2만5천원·S석 1만8천원이다. 2층 테이블석은 4만원(2인 기준) 8만원(4인) 고급 소파석 15만원(5인)으로 구분했다. 2층 지정석의 경우 1만8천원이다. 3층 지정석은 1만5천원원이고 비지정석은 1만2천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KOVO는 이번 올스타전을 맞아 'V-투어'라는 특별한 권종도 마련했다. 선수단 버스를 타고 경기장 이동과 복귀 그리고 식사와 올스타전 관람·팬사인회를 모두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버스패키지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한 신영석(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의 홈 연고지인 천안과 수원에서 선수단 버스를 타고 출발해 의정부로 오는 코스다. 식사는 의정부시의 대표음식인 부대찌개로 마련했다.

KOVO 측은 "V리그를 사랑하고 올스타전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배구 팬들이라면 꼭 즐겨야하는 종합선물세트"라며 "V-투어는 현대캐피탈(천안) 20명, 현대건설(수원) 20명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V-투어 가격은 1인당 5만원이다. 한편 올스타전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