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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외전' 감독판, '강식당' 노래방 100점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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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속 작은 '은다방'의 이야기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강식당'과 '꽃보다 청춘 워너편'을 아우르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감독판이 방송된다.

지난 주 방송됐던 '강식당'에서는 반전 흑자를 기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총 수익은 10만원 가량, 이를 나눠가져서는 '강호동까스' 하나 사먹지 못하는 사실이 드러나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신서유기 외전' 감독판에서는 '꽃보다 청춘 위너편'과 '강식당'의 대통합이 이뤄지는 한바탕 소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강식당' 멤버들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노래방 회식을 가졌다. 사장 강호동이 말했듯 딱 노래의 1절만 부르는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 특히 '신서유기' 다음 시즌 회식비를 건 노래 내기가 펼쳐진다. 예상 밖의 초접전은 물론, 뜻밖의 인물이 100점을 받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미처 나가지 못했던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개된다. 왜 위너가 양복을 입고 귀국했는지는 물론, '강식당' 속 작은 '은다방'의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일 밤 10시50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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