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투자권유자문인력 응시료 0원반' 오픈

[아이뉴스24 조민성기자] 내달 3일 실시되는 제13회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 접수가 시작됐다. 해커스 금융은 시험 응시자를 위해 '투자권유자문인력 응시료 0원반'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제13회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시험은 내달 3일 치러지며, 기본서 개정 전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권유자문인력 응시료 0원반'은 응시료 환급 혜택을 통해 수험생의 합격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은 합격만 하면 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의 응시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교재 포함 상품 구매시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교재와 '투자권유자문인력 필수 계산 문제집(PDF)'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해커스의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강의는 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교재로 진행된다(YES24 파생상품투자상담사 분야 5~11월 월별베스트 1위). 해커스 금융 투자권유자문인력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며 핵심 이론과 빈출 포인트를 짚어 수강생의 합격을 돕는다. 수강생은 PC와 모바일로 해당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교수진이 직접 답변하는 1:1 질문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금융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응시료 0원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금융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이를 인증하면 '강의 2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커스 금융 수강 이력이 있으면 '강의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응시료 0원반에는 현재 시험 접수를 받고 있는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과목뿐 아니라, 3월 시험 예정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5월 예정된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과목도 포함된다. 세 과목 모두 수강신청 진행 중이며, 각 과목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은 5월에 예정돼 현재는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따라서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수험생은 평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 예약을 할 수 있고, ‘필수 계산 문제집 Ver. 2(PDF)'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