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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광주·부산과학관 신임 관장에 김선아·고현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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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임무 수행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8일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에 김선아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를, 국립부산과학관 관장에 고현숙 신라대학교 교수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8일, 고 교수는 15일 임명된다.

김 관장은 조선대학교 수학과 교수, 학과장, 중앙도서관장 및 대한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3년간 국립광주과학관을 이끌게 된다.

고 관장은 신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학부장, 자연과학연구소 소장 및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마찬가지로 3년이 임기다.

국립과학관법인의 관장은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6조의4 국립과학관법인의 임직원에 따라 관장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임명한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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