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최송현, KBS 퇴사 후 10년만에 출연 '울컥'
2018.01.05 오후 3:15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선보여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퇴사 후 처음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려 10년 만이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은 2008년 퇴사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검사 프린세스', 영화 '인사동 스캔들' '심야의 FM' 등에 출연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8 신년 특집-개띠 스타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 방송에 1982년생 대표 개띠 스타로 출연한 최송현은 "나에게 KBS는 열렬히 사랑했던 만큼 늘 그립고 궁금하고 잘 됐으면 하는 첫사랑 같은 곳"이라며 "과거에 매일 같이 드나들었던 이 녹화장에 오랜 만에 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등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최송현은 오랜만에 KBS에서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직접 피아노 연주부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6시5분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