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DB전에 문경은 감독 200승 이벤트
2018.01.04 오후 5:23
김주성 은퇴 투어도 시작, 팬 응모 행사 실시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프로농구 서울SK가 새해 첫 홈경기에 문경은 감독의 통산 200승 달성 기념 이벤트를 연다.

4일 SK는 오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DB와의 2017~2018 프로농구 새해 첫 홈경기를 문 감독의 200승 달성 기념 선착순 2천명에게 기념 떡을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기념 T셔츠 200벌을 팬들에게 선물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에는 문경은 감독의 200승 기록 달성 시상식을 연다. 또, 애런 헤인즈의 통산 5호 9천 득점 기록 달성상과 역시 통산 25호 500스틸 기록 달성상도 함께 시상한다.

한편, SK는 이날 경기를 맞아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DB 김주성의 첫 원정 은퇴 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SK는 DB가 준비한 김주성 유니폼 증정 팬 응모행사를 경기장 입구에서 실시한다. 동시에 SK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한다.


7일 열리는 전주KCC와의 홈 경기에는 방학맞이 'SK나이츠 어린이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장내 아나운서와 응원단장 일일 체험 행사를 시행하고 시구도 어린이 팬이 진행한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쇼,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RC카와 로봇 등 장난감 경품 증정, 그리고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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