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름 동물원', 밴드 동물원과 특별한 커튼콜 콜라보
2018.01.04 오후 8:30
1월7일 마직막 공연, 동물원 대표곡 선보일 예정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동물원 원년멤버들과 특별한 콜라보 커튼콜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오는 7일 마지막 공연을 기념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밴드 동물원 멤버들과 한 무대에 선다. ​원년 멤버 김창기, 박기영, 유준열은 동물의 대표곡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원과 함께 공연에 출연중인 유리상자 이세준, 홍경민, 임진웅, 윤희석, 최승열, 조복래 등 막공에 오르지 않는 전 출연진까지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여름, 동물원'은 故김광석과 동물원 멤버들의 가장 빛났던 시기를 배경으로 만든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 넘버 대부분이 동물원과 故김광석의 저작권 분쟁이 없는 곡, 8090세대들이 친숙한 추억의 노래들로 구성돼 있으며, 동물원 멤버 박기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은 2015년 동숭아트센터 초연을 시작으로, 2016년 한전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2017년 뉴 캐스트와 더욱 촘촘해진 구성으로 3연을 선보였다. ​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